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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그룹 BRAZY, 첫 정규 앨범 ‘하나의 세계’ 완성…9월 3일 글로벌 컴백

입력 : 2025-08-26 10:00:00 수정 : 2025-08-25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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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아이돌 최초 혼성 듀오 BRAZY가 오는 9월 3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속사 정키크림(JUNKY CREAM)은 지난 2월 멤버 단테(DANTÉ)의 솔로 데뷔, 4월 오션(OCEAN)의 솔로 데뷔, 그리고 6월 정키크림 프로듀서 크롬 & 글리치(Chrome & GLITCH)의 미니 앨범 ‘MUTED: SILENT BLAZE’까지 불과 반년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320개의 자체 제작 하이엔드 콘텐츠를 매일같이 선보이며 탁월한 제작 역량과 태크 그리고 감각을 전 세계 팬들에게 증명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활동으로 버추얼씬에서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과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7월 말부터 약 3주간의 짧은 공백기를 가지며 다음 도약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규 앨범은 그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완전체 컴백의 신호탄이다.

 

이번 앨범은 BRAZY멤버들이 각자 걸어온 여정을 하나로 묶는 서사를 담았다.

 

오션은 “이번 정규 앨범은 단테와 제가 각자의 세계를 걸어온 후, 하나의 세계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며 “솔로 활동에서 보여드린 개성과 감정을 이번 앨범에서 완벽하게 합쳤다”고 전했다.

 

단테 역시 “2월의 제 솔로 데뷔곡 ‘PARADOX’와 4월 오션의 ‘BAD THINGS’는 각자의 세계를 보여주는 여정이었다”며 “이제 BRAZY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정키크림의 총괄 프로듀서 크롬 & 글리치는 “이번 BRAZY 완전체 앨범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의 뮤직비디오와 혁신적인 자체제작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정키크림이 제시하는 방향성과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번 정규 앨범은 BRAZY의 세계관을 확립하는 동시에, 글로벌 버추얼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테는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모두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BRAZY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BRAZY는 9월 3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공개,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완전체 활동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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