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길을 걷는다.
‘베테랑’ 최형우(KIA)가 또 한 번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700타점을 돌파했다.
최형우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호쾌한 스윙을 자랑했다. 1회 말 1사 1, 2루 찬스였다. 상대 선발 투수 김윤하의 시속 143㎞ 직구를 통타, 그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선제 3점 홈런이었다.
최형우는 순식간에 타점 3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타점을 1701점까지 늘렸다. KBO리그에서 통산 1700타점을 넘어선 선수는 최형우가 유일하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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