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 코리아가 현아와 함께한 5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러블리부터 시크, 섹시 무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다시 한번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이번 앨범은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그걸 깨부수는 과정의 반복이었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 하며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요 근래 조금 뜸했지만, 앞으로는 계속 소식을 전할 거고 좋은 음악으로 언제나 무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은 포부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독보적 패션 아이콘, 현아의 모습을 담은 패션 화보와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5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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