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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뉴진스 민지의 디지털 커버 및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민지가 앰베서더로 활약 중인 샤넬과 함께 한 뷰티 화보로 하퍼스 바자의 2024년 첫 번째 디지털 커버이기도 하다.

이번 화보에서 민지는 새해를 기분 좋게 여는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민지의 건강한 윤기 베이스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으며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과 쿨을 이용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민지의 파우치 필수템으로도 잘 알려진 ‘루쥬 코코 밤’의 5가지 컬러를 활용해 맑고 생기로운 입술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유튜브 영상에서 민지는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선보인 뷰티 룩을 소개하며 당시 에피소드와 뷰티 팁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 지는 뉴진스 민지의 디지털 커버와 뷰티 화보, 디지털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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