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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故 이선균 추모하다가 분노…“역겹다 정말”

입력 : 2023-12-30 13:53:55 수정 : 2023-12-30 1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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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오대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허망하고 화도 나도 무섭기도 하고 많이 괴롭다. 형 잘 가요”라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어 몇 시간 뒤 “역겹다. 정말 더 하고 싶은데 내가 책임질 사람이 많아 참는다”라고 분노가 담긴 글을 추가로 올려 이목을 끌었다. 현재 추가로 올라온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오대환은 고인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며, 2009년 영화 ‘파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4년간 감동을 안긴 배우 고(故) 이선균이 29일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고인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약 스캔들 이후 2개월 만이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연예계는 예정됐던 영화 무대 인사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 등을 취소하거나 날짜를 연기했다. 또 수많은 동료 배우들은 장례식을 찾았고, SNS를 통해서도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대환은 2004년 영화 ‘신부 수업’으로 데뷔해 드라마 ‘38 사기동대’, ‘자체발광 오피스’, ‘리턴’, ‘라이프 온 마스’, ‘옷소매 붉은 끝동’, 영화 ‘블라인드’, ‘스파이’, ‘강릉’, ‘오피스’, ‘베테랑’, 예능 ‘백패커’, ‘시골경찰’ 등에서 활약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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