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겨울 아우터로도 가려지지 않는 8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28일 모니카는 자신의 SNS에 “오늘엔엔데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댄서 립제이와의 다정한 커플하트를 만든 사진이 담겨 있다. 두꺼운 겨울 아우터로도 가려지지 않는 두 사람의 쭉 뻗은 장신 몸매와 조막만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한편,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는 지난 9월 KBS 50주년 대기획 ‘지구 위 블랙박스’를 위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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