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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구혜선, ‘사칭 의혹’ 부르는 최강 동안 “저 맞아요”

입력 : 2023-12-10 14:00:00 수정 : 2023-12-10 1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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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39)이 사칭 의혹을 해명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에브리타임에서(에타) 저를 사칭한다는 신고가 인스타 메시지로 많이 들어와서ㅠㅠ인증합니다ㅜㅠ저 맞아요ㅜㅜㅜ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쓴 구혜선의 증명사진과 그가 적은 대학생 전용 커뮤니티 게시글이 담겨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늦깎이 대학생 구혜선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주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20년 복학했으며, 꾸준히 높은 성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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