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 문가영, 이호정과의 쓰리샷을 공개했다.
26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4일 열린 ‘제18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그의 모습.
누드톤의 슬림핏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힙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자랑하는 제니의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제니는 문가영, 이호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공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8월 전속계약이 만료, 현재 재계약 논의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