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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개변태 싸이코” 상철 ‘음담패설’ 폭로 잇달아

입력 : 2023-11-20 10:02:34 수정 : 2023-11-20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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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자 16기 영숙이 같은 기수 상철의 음담패설을 폭로했다.

 

사진=영숙 인스타그램

20일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은 자신의 SNS에 상철과 주고 받은 메시지 전체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상철은 남녀간의 성관계에 대해 여러차례 언급하는 등 외설적인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 영숙은 메시지를 공개한 뒤 “짜집기 하지 말고 영상으로 카톡을 깐다. 니 지금 내 건드렸제?”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에는 상철과 염문설이 있었던 MBN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이 그가 연애 중 바람을 피웠음을 폭로하기도 했다. 영상 속 변혜진은 “그분이 정확히 사귀자고 하긴 했다. 사귀자고 했고, 사귄 것은 맞다.”며 ENA∙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바로 다음날 그분의 여자친구라는 분께 메시지를 받았고 전화가 왔다”며 “본인은 상철과 사귀는 사이였고, 그 중에 당신과 또 다른 여자 셋 중에서 고민된다고 하더라”고 결별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변혜진은 16기 영숙과의 불화설 또한 해명했다. 그는 “영숙이는 제가 알기로는 상철이 형한테서 들은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고 있었던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영숙은 이날 해당 폭로 영상에 함께 출연했던 변혜진, 16기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 또한 공개했다. 공개된 메세지에도 이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영숙은 이 문제로 “너는 오전 여자 오후 여자가 달랐다. 사귄다하고 딴 여자들 미친듯이 만나니까”라고 상철을 비난하기도 했다.

 

상철 역시 자신의 SNS에 “영숙, 영철, 영수, 혜진이 본인들의 망가진 이미지를 나를 공격해 회복해 보려고 제 사생활을 무슨 금 캐듯이 찾으면서 하다못해 내가 사귈 때 어떤 여성과 플러팅한 것까지 뒤져서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며 반격하기도 했다. 그는 “대부분 짜집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간의 이성관계에서 찐한 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영숙은 영상으로까지 대화창을 공개했다. 그러고는 “늙은 저질 미국인놈아 순진한 척 그만하고. 카톡 짜깁기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 내가 오픈 안했지 덕분에 제보 받은거 잘 오픈했고 너무 드럽고 소름끼쳐서 다 보면 내릴게”라고 마무리했다.

 

그뒤 영숙은 “가만히 있음 본전은 찾았다 임마.”라며 관련 메시지 사진과 영상을 다시 한번 게재했다. 그는 “카톡을 짜집기하여 제가 마치 제 새끼를 버리고 저 미친 정신병자 개변태 사이코를 따라간다고요? 눈뜨시고 똑바로 보세요. 저 도 눈 이 있 습 니 다.”라고 적었다. 그는 “상스러운 사건들이라 추후 삭제 됩니다”라고 덧붙이며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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