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 세은과 윤이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12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세은, 윤이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일본 현지 병원을 방문해 검진한 결과,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금일 ‘TGC teen 2023 Winter supported by SIW2023’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라고 알리며 “당사는 세은, 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내달 6일 일본 세 번째 싱글앨범 ‘LIT’을 발매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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