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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슬릭백 하다 다리 깁스…"멍청이 같은 나"

입력 : 2023-10-31 17:48:15 수정 : 2023-10-31 1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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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다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절 절대 주차장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그의 모습. 전혜빈은 최근 유행하는 ‘슬릭백(slickback)’을 주차장에서 연습하다가 넘어져 다리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

 

‘슬릭백’은 양발을 앞뒤로 번갈아 뛰면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춤으로, 마치 공중 부양을 하는 것처럼 보여 최근 각종 SNS를 중심으로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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