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고 속이다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단발에서 숏컷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
안영미는 해시태그로 “#머리짜른날 #산후탈모 #못기르것다 #못기르것어”라는 글을 덧붙이며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왔으며, 올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