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다나카 “인기 예전 같지 않아…일은 계속 들어와” (라디오쇼)

입력 : 2023-10-22 13:27:07 수정 : 2023-10-22 13:27: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뉴시스 제공

코미디언 다나카(본명 김경욱)가 박명수와 케미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다나카가 DJ 박명수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다나카에게 “초창기 욕도 많이 들어가며 도와줬다”며 “내 도움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다나카는 “그렇게 알고 있으면 다행이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명수는 다나카에게 “요즘 인기는 어떠냐”고 물었고, 다나카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행히 쉬지 않고 일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많이 다니지 않았나. 차도 바꾼 것 같다"는 박명수의 말에는 “그 때 (박명수 씨가) 봤던 차는 빌린 것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