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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제공 (엠블럼)

KBO(총재 허구연)는 NC와 SSG의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입장권 예매를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인천에서 개최되는 1,2,5차전은 20일 각각 14시, 15시, 16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창원에서 개최되는 3,4차전은 21일 각각 14시, 15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준PO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PS)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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