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도도한 눈빛을 자랑했다.
5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방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골드 목걸이가 제시카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27일 제시카의 동생인 크리스탈이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거미집’이 개봉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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