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0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가수 화사의 ‘I LOVE MY BODY’ 챌린지를 위해 노래를 틀고 챌린지 춤을 시작하려다 아기의 울음 소리에 황급히 멈춰 웃음을 유발했다.
안영미는 태그로 “화사 챌린지, 살 드릅게 안 빠짐, 그래두 알럽마이바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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