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수지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녹음실에서의 그의 모습. 수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 ?’ 테마송으로 참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핑크색 상의를 입고 헤드셋을 착용한 채 상큼한 아이돌의 면모를 보인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수지는 2010년 싱글 1집 ‘Bad But Good’을 발표하며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지가 양세종과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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