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바쁘다바빠 김나영의 낮과 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내일은 뭔가 좀 여러가지 일이 있는 날이다”라며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일단 그 아침에 아이들 좀 밥을 좀 해주고 그리고 신우 이준이가 꽃가루가 막 날리고 그래서 코가 좀 안 좋다”며 “그래서 한의원에 가서 코어를 좀 치료를 하고 그러고 나서는 신우 이준이의 축구 경기가 있다”며 빽빽한 낮 일정을 밝혔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는 루이비통이 서울 잠수교에서 내일 쇼를 한다”며 “제가 또 초대를 받았다. 또 저녁에는 그 쇼에 참석을 한다”며 방송인으로서의 오후 일정 또한 공개했다. 김나영은 “엄마와 또 또 그런 화려한 그런 삶을 또 넘나드는 그런 스펙터클한 하루가 될 것 같다”며 영상 촬영 첫날의 소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백화점 뷰티템을 다수 소개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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