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과감한 상의 탈의 샷을 공개했다.
28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여름 딱 기다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상의를 탈의한 뒤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표준 성분 강인형(D자)’라는 ‘날씬하면서 근육이 잘 다듬어져 있는 유형’임을 밝힌 소유는 “아주 맘에 들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러 누리꾼들은 “지금도 이뻐요”“복근 무엇”“소여름 딱 기다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음원을 공개했으며 음원 공개 당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