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풍만한 D라인을 공개해 출산이 임박했음을 넌지시 알렸다.
허니제이는 1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벚꽃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통해 허니제이는 남편과 벚꽃이 만발한 거리를 걸으며 만삭의 D라인을 드러냈다.
이어 허니제이는 “러브는 언제 나와요? 벚꽃 필 때 쯤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허니제이와 함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효진 초이는 “예쁘다 우리 언니”라고 댓글을 달아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힙합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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