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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父 부동산 사기 논란’ 강민경, 심경 반영했나 “앞머리 잘랐어요”

입력 : 2023-02-09 20:04:57 수정 : 2023-02-09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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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9일 SNS에 “안녕하세요..........저 오늘 앞머리 잘랐어요....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자른 듯한 모습의 강민경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머리를 들어보이며 앞머리를 잘랐음을 알렸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의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아버지와 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었으나 왕래를 끊어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와중 그의 근황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렸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에 출연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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