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암투병’ 서정희, 짧은 염색 머리 화보 공개 “머리 많이 자라”[스타★샷]

입력 : 2023-01-26 16:10:05 수정 : 2023-01-26 18:39:5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방송인 서정희가 화보를 찍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정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머리가 돋보이는 화보컷 여러 장을 게재하고 “제 머리에요. 많이 자랐죠?”라고 썼다

 

서정희는 머리에 화관을 쓰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는 최근 방송을 통해 항암치료 때문에 머리를 삭발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유방암으로 가슴이 없어진 것 보다 삭발이 더 힘들었다며 가발을 사용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가슴절제 수술을 받았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