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오현경은 28일 피트니스 클럽에서 촬영한 전신 사진을 게재하며 “내 나이가 어때서~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는데 피할수 없는 몸의 노화는 즐기고 싶지 않아요”라고 메멘트를 더했다.
사진 속 오현경은 여전히 아름다운 S라인의 몸매와 건강함이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최대한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고자 나름 열심히 운동하려고 하는데, 요즘 시간이 잘 나지 않아 운동 횟수가 줄어들어 운동 선생님께 혼났어요”라며 “여러분도 운동 틈틈이 하셔서 젊음 오래오래 유지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현경은 지난 13일 종영한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이애헌 역으로 출연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오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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