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델리만쥬 굽는 냄새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델리만쥬를 손에 든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니트에 숏팬츠를 입은 설현은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군것질에도 47kg의 마른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안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델리만쥬 꽤 지나친 몸맨데”,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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