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의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2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혀니 선물 뭐 줬냐. 나 신랑 닦달해야겠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홍현희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남편 제이쓴에게 받은 명품 브랜드 C사 선물과 카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제이쓴은 “안 그래도 저번에 복숭아 구한 사진 올렸다가 DM으로 남편분이 복숭아 그만 올려달라며, 복숭아 올릴 때마다 임산부 와이프한테 바가지 긁힌다며 그만 올려달라더라”며 “선물은 그러니까 비밀”이라고 답했다.
제이쓴은 임신한 홍현희를 위해 제철이 아닌 복숭아를 구해다 줄 정도로 애정꾼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하고 아내의 잔소리를 들은 한 누리꾼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제이쓴에게 항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세의 성별에 대해서는 아들이라고 밝혔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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