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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바보 다 됐네…“아기 냄새 너무 좋아” [스타★샷]

입력 : 2022-05-22 23:30:30 수정 : 2022-05-22 2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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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아기 냄새 너무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카를 품에 안은 모습이다. 예비 아빠인 제이쓴은 아기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10월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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