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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17살 되더니 더 훈훈해졌네…“아빠 술 정리 중” [스타★샷]

입력 : 2022-01-23 15:32:52 수정 : 2022-01-23 1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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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은 집순이 이불 밖은 위험해 후는 아빠 술 정리 중 #오열맥주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 윤민수의 맥주잔을 정리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윤후는 맥주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7살이 된 윤후는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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