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고양이에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보영의 매끈한 피부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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