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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앞둔 케플러, 멤버 샤오팅·마시로 코로나19 확진

입력 : 2021-12-14 16:52:50 수정 : 2021-12-14 16: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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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를 앞둔 그룹 케플러(Kep1er) 멤버 샤오팅과 마시로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스윙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케플러의 멤버 샤오팅, 마시로가 오늘(14일) 코로나 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케플러 멤버와 스태프들은 정기적인 PCR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샤오팅, 마시로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최종 통보 받게 된 것. 다른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들은 음성 판정을 통보받은 상태다.

 

지난 5일 케플러는 현장 스태프의 코로나 19 양성 판정 소식을 전하며 데뷔 일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케플러는 해당 스태프의 감염 의심 증상이 발현한 즉시 선제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멤버들에게 현재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여파로 14일로 예정되어 있던 케플러의 스케줄은 전면 중단됐고, 데뷔일도 전격 연기됐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멤버들의 자가 격리로 인해 데뷔 일은 내달 3일로 미뤄졌다. 

 

하지만 두 멤버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또 한번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선의 조치를 다할 것이며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 또한 샤오팅과 마시로의 쾌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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