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0일자 15면 ‘뮤직카우 불똥…윤종신·선미·이무진은 무슨 봉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뮤직카우 측은 “주요 시중 은행 등의 금융기관과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신탁 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 강화된 관리 및 감시 장치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투자자 안내 등을 더욱 강화하는 사이트 개편을 곧 앞두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