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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수아 “꿈은 요리사”…김치 토스트 먹고 엄지척 [스타★샷]

입력 : 2021-10-20 17:18:54 수정 : 2021-10-20 1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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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수아가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2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아의 아침 식사. 딸기잼 바른 빵 위에 김치 올려 먹기. 수아가 먹을 때만큼은 참 창의적이에요. 늘 새로운 맛을 연구하는 수아의 꿈은 #요리사 #김치 토스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아 양은 딸기잼을 바른 토스트에 김치를 얹어 먹고 있다. 한입 베어 물고는 맛있다는 듯 미소를 지어 보인다.

 

양 볼 가득 토스트 먹방을 끝낸 수아는 이내 엄지를 치켜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처음 보는 조합”, “잘 먹어서 예쁘다”, “신메뉴 김치 토스트” 등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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