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에 방문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더 선명해진 성유리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짧은 원피스 차림의 성유리는 늘씬한 각선미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미모가 그냥 작품”, “쌍둥이들이 잘 크고 있네요”, “영원한 요정” 등 댓글을 달았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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