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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타투 훤히 드러낸 파격 드레스…압도적 섹시미 [스타★샷]

입력 : 2021-09-15 16:21:41 수정 : 2021-09-15 16: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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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ctober cover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파니 영은 백마를 쓰다듬으며 미소 짓는가 하면 도발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한 티파니 영의 가슴 옆에 새겨진 타투가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달 폐막한 뮤지컬 ‘시카고’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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