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홍지윤, 영혼리스 표정도 러블리…“태연이가 찍어준 나” [스타★샷]

입력 : 2021-07-24 17:14:35 수정 : 2021-07-24 17:14:3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홍지윤이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홍지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이가 찍어준 나. 태연작가님의 요구사항은 매우 열정적이라서, 나의 눈과 미소에 영혼이 사라지게함 #초점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혼 없는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홍지윤은 청순한 미모와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양지은은 “그래도 이쁘다”라고, 은가은은 “왜 김태연 열정이 찍힌 것 같지 ㅋㅋㅋ눈에 보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6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OST ‘Love Again’을 발매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홍지윤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