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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조작 논란’ 비판 속 꾸준한 소통…“에너자이저 혜정”

입력 : 2021-06-24 17:13:50 수정 : 2021-06-24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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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공유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너자이저 혜정. 힘에 부치는 나이 많은 엄마. 엄마는 버티려고 운동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고 있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영상 속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함소원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을 비롯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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