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시영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이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 13000ft 에서 하늘을 날았다. 너무 무서웠는데 왜 나는 지금 또 하고 싶은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밝은 표정을 유지한 채 13000ft 상공에서도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미국드라마 ‘멘탈리스트’ 리메이크작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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