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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초동안’ 서정희, 도트 무늬 원피스 ‘찰떡 소화’ [스타★샷]

입력 : 2021-01-23 17:31:53 수정 : 2021-01-23 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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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도트 무늬 원피스로 역대급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집3 #원피스 #조각케익…크리스마스때 사둔 케이크도 모델이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도트 무늬의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있다. 밝은색 머리와 배경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도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누리꾼들은 “분위기, 표정 다 최고네요”, “패션 감각 닮고 싶어요”, “대체 젊음의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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