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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혐의 후 근황보니…

입력 : 2020-09-16 11:39:56 수정 : 2020-09-16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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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마약 투약으로 파문을 일으킨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근황을 전했다.

 

오늘(16일) 로버트 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산책 함께 하는 컬리와 샌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할리는 반려견 컬리, 샌디와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로버트 할리는 마약 논란 이후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로버트 할리는 지난해 3월 필로폰을 두 차례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마약류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과 증제 몰수 및 추징금 70만원을 명령받았다.

 

당시 로버트 할리는 “잘못을 했으니 대가를 치를 것이다. 앞으로 가족에게 충실하고 가족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로버트 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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