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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어린이 구역 과속 택시 신고 “교육으로 끝난다네요”

입력 : 2020-08-25 11:27:00 수정 : 2020-08-25 1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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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한 택시기사를 신고했다.

 

오늘(25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택시에서 어린이 보호 구역을 전속력으로 달리시기에 어린이보호구역이니 천천히 가주세요라고 했더니 ‘내가 운전하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하시네. 진짜 이게 무슨 논리일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이어 “바로 하차하고 신고했지만, 교육으로 끝난다네요”라고 덧붙이며 분노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다.

 

한편 가수 정진운과 공개 열애 중인 경리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로 연기자로서의 첫출발을 알렸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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