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이영아가 득남했다.
배우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이영아가 최근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현재 이영아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고 밝혔다.
이어 “작품 활동은 출산 후 몸 상태를 보고 진행할 계획이다”며 “계속해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영아는 3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말로 연기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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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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