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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위’ 김호중, 악플러 향해 칼 빼들었다 “고소 진행…선처 없다”

입력 : 2020-06-26 14:53:06 수정 : 2020-06-26 1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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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김호중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복수 매체를 통해 “23일 김호중의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긴 무명시절을 보낸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국민 사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김호중에게 도가 지나친 악플을 달며 비방, 이에 김호중 측은 악플러들을 강경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했으며, 첫 정규앨범 준비를 진행하고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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