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김요한이 방송인 김숙과 엄마 나이가 비슷하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악(樂)인전’에는 김요한 숙소를 방문한 김숙, 배우 서이숙, 가수 송가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숙은 ”나이가 50살이 넘었다. 김요한 엄마 나이가 나랑 비슷하지 않냐”고 물었다. 김요한은 “아니다. 엄마는 김숙과 나이가 비슷하다. 김숙보다 1살 많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김숙은 “김요한과 띠동갑이다. 나랑 24살 차이 난다”며 폭소케 했다.
사진=KBS2 ‘악인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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