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갤러리처럼 꾸민 한남동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오늘(18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7 DOOM DAD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의 집 벽면에는 여러 그림이 걸려 있다. 특히 평범한 집의 인테리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탑의 그림 취향이 드러났다.
한편, 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뉴스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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