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초신성 출신 윤학, 코로나19 확진 “현재 입원 중”(공식)

입력 : 2020-04-03 13:55:20 수정 : 2020-04-03 14:49:3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측 관계자는 3일 스포츠월드에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학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증으로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다.

 

한편, 윤학은 2007년 그룹 초신성의 멤버로 데뷔한 윤학은 최근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한 바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