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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히트 프로듀서 브라더수, 코로나19 예방위해 1500만원 전달

입력 : 2020-03-20 14:12:38 수정 : 2020-03-20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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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겸 히트 프로듀서 브라더수(본명 김형수)가 월드비전에 1500만원의 성금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브라더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행복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서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지원사업에 성금 전달 사실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의 선배님”, “갓수” “선한 영향력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이게 진짜 플렉스지” 등의 반응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히트 메이커는 브라더수는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과 가창력, 감성을 겸비해 가요계를 이끄는 30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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