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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박솔미가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일 “#칭찬받고싶다 #나많이힘들었다 #5분가지고놀고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가 직접 접은 종이 다이아몬드가 담겨있다.

박솔미가 두 딸을 위한 정성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십니다”, “이런 건 어떻게 만들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솔미는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남편 한재석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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