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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브루클린, 유명 여배우와 키스 공개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줄게”

입력 : 2020-03-01 12:49:12 수정 : 2020-03-01 1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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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전 축구선수 베컴 아들 브루클린이 달콤한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1일(한국시간)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 줄게. 약속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은 현재 여자친구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함께 소파에 앉아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니콜라 펠츠는 1995년생으로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주연을 맡은 바 있다.

 

‘금수저 셀렙’으로 불리고 있는 브루클린은 1999년생으로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는 스타이기도 하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이후 다양한 여성을 만나고 있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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