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SK건설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를 분양중이다. 지난해 3만5000여 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인천 지역 청약접수 신기록을 세운 ‘루원시티 SK 리더스뷰’의 후속사업으로, 1·2차를 합쳐 권역 내 총 5422가구(오피스텔 포함)의 SK 리더스뷰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루원시티2차 SK리더스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9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 총 178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전용 ▲75㎡ 56가구, ▲84㎡ 1733가구)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391실과 ▲32㎡ 138실 등 총 529실 규모다. 총 계약면적 2만㎡가 넘는 대규모 상업시설인 ‘리더스에비뉴Ⅱ’도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교통·교육·주거인프라 등 우수한 입지여건
루원시티는 청라지구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한데다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있는 등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서인천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이 가깝고, 인근의 석남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장될 예정(2020년 예정)이다. 특히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지구까지 7호선 연장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인근 권역은 향후 인천의 교통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봉수초, 가현중, 신현고, 가정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까치공원, 원적산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SK건설 미세먼지 저감 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 눈길
SK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Bay, 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설계(일부 세대 제외) 등을 선보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여기에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30% 이상은 조경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센터 등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특히 루원시티2차 SK리더스뷰는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미세먼지 저감 설계가 도입되며, 주요 커뮤니티 창호에는 미세먼지 필터와 자연환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부 주방가구와 거실 아트월은 이태리산 고급 상품을 사용해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956-9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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