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쇼미더머니777'에서 선보인 경연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팀곡 '굿데이'에 대해 "음악작업을 하다보면 느낌표가 여러개 뜰 때가 있다. 그럴 때 만들어진 곡이 '굿데이'"라고 운을 떼며 "'굿데이'란 곡을 작업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곡들이 있었는데, 모두에게 들려줬지만 느낌이 딱 맞는 곡이 없었다. 그러던 중 1년반 전에 스케치 해둔 곡을 우연찮게 들려줬는데, 그때 느낌표가 딱 떴다. 그렇게 지금의 '굿데이'가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의도하지 않은 것이 더 잘 될 때가 있다. '굿데이'가 바로 그런 경우"라면서 "빛을 보지 못할 곡이었는데, '쇼미더머니777' 덕분에 빛을 보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또 코드 쿤스트는 '헤이트 유'에 대해 "pH-1이 특정 느낌을 표현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고, 그 느낌을 듣고 만들어낸 곡이 '헤이트 유'였다"면서 "개인적으로 우원재와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닿아서 '헤이트 유'에 참여하게 됐다. 편한 사람끼리 느낌을 담아 만든 곡이 바로 '헤이트 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프로듀서로 출연, 좋은 음악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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