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은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1969년부터 기타리스트 겸 보컬로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창밖의 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공연 최다관객 동원 및 ‘가요톱텐’ 69주 연속 1위를 비롯해 대중가수 최초 교과서 수록 등 다양한 기록를 세우며 ‘가왕’으로 불리고 있다. 가요계에 뜻 깊은 해로 기억남게 될 2018년 조용필의 행보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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